영상문화 도시로 부상한 경기도 부천에서 퍼포먼스와 영상문화의 만남이 시도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퍼포먼스아트페스티벌’이 ‘영상문화와 포포먼스’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가네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홍오봉씨를 비롯, 미국 리플리 타오(애틀란타), 뉴질랜드 패트릭 셔키(웰링턴) 오스트레일리아 술리(시드니) 이스라엘 타마르 라반(텔아비브) 홍콩 코시우난(홍콩) 중국 지생리(청두) 일본 하마다 마유미(오사카) 등 세계 각국의 퍼포머들이 대거 참여한다.
홍오봉 행사 운영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옥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적인 성과도 입증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퍼포먼스아트페스티벌’이 ‘영상문화와 포포먼스’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현대백화점 중동점 9층 가네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홍오봉씨를 비롯, 미국 리플리 타오(애틀란타), 뉴질랜드 패트릭 셔키(웰링턴) 오스트레일리아 술리(시드니) 이스라엘 타마르 라반(텔아비브) 홍콩 코시우난(홍콩) 중국 지생리(청두) 일본 하마다 마유미(오사카) 등 세계 각국의 퍼포머들이 대거 참여한다.
홍오봉 행사 운영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옥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술적인 성과도 입증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