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현(53) 경기도 광명시장이 지난 3월10일 민주당을 탈당한지 90여일만인 1일 광명시의원 5명과 함께 열린우리당에 전격 입당했다.
이날 백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준희, 나상성, 임종금, 이춘기, 서명동 등 시의원 5명과 함께 열린우리당 입당을 전격 발표했다.
백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방분권의 성공과 광명시정 발전을 위해 입당을 결심했다”며 “국책사업인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활성화와 광명역세권 개발, 첨단음악산업단지조성 등에 참여정부의 긴밀한 지원을 받아 광명이 서부수도권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이날 백 시장은 시장실에서 이준희, 나상성, 임종금, 이춘기, 서명동 등 시의원 5명과 함께 열린우리당 입당을 전격 발표했다.
백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방분권의 성공과 광명시정 발전을 위해 입당을 결심했다”며 “국책사업인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활성화와 광명역세권 개발, 첨단음악산업단지조성 등에 참여정부의 긴밀한 지원을 받아 광명이 서부수도권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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