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일임형 랩어카운트 ''엑스퍼트랩'' 출시
- 고객 투자성향에 따른 다양한 상품 구비
- SK와이번스 박경완 선수 초청, 출시 기념 사인회 개최
SK증권(대표이사 김우평, www.priden.com)은 일임형 랩어카운트 상품인 ‘엑스퍼트랩(Xpert Wrap)’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엑스퍼트랩은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 전문 운용역에 의한 투자,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상품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엑스퍼트랩은 고객의 투자 성향별로 고수익추구형(SK M/P형, 테마형), 적극투자형(SK M/P60+형), 안정투자형(Value형), 위험회피형(Safety30-형), 펀드랩(ARF혼합투자신탁, Wealth Up 혼합투자신탁)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객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도 갖춰 놓았다.
수수료는 예탁자산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0.5~0.7%까지 차등 적용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테마형 1천만원, Safety30-형 5천만원, 기타 상품은 3천만원이다.
SK증권은 "엑스퍼트랩은 투자목적과 성향 등 고객의 Needs를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상품"이라며, "리서치센터와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증권은 엑스퍼트랩 출시를 기념하여 경기도 부천 소재 중동지점에서 SK와이번스 박경완 선수를 초청, 사인회를 가졌다.
LG투자증권,
원칙투자자를 위한 「Auto 트레이드」 출시
- ‘저점매수, 고점매도’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매매
- 매월 「Auto 트레이드」용 종목추천 서비스 실시 예정
LG투자증권(사장 : 金成泰)은 투자자가 미리 조건을 설정하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매일 자동으로 주문 및 체결이 이루어지는 자동주식매매 서비스인 「Auto 트레이드」를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Auto 트레이드」는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원칙에 따라 반복 분할매매를 통해 매매차익을 누적하며, 개인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매매수량과 시점을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함으로써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원칙에 따른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자동매매 서비스’는 이미 많은 은행, 투신의 펀드매니저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매매시스템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서비스는 다양한 주문기능으로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고, 시스템 주문기능 향상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LG투자증권에서는 투자자들의 정석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Auto 트레이드’용 종목을 매월 추천할 예정이며,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LG투자증권 온라인영업지원팀 김정호 팀장은 “최근 우량주에 대한 장기투자, 가치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uto 트레이드’를 도입하였으며, 최근처럼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에서는 적은 리스크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투증권, 제2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 당기순이익 4,822억 달성, 사외이사 5명 재선임
대한투자증권(사장 金炳均)은 8일 오전 11시 제29기 회계연도(2003년 4월~2004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과 임기가 만료된 김기석 사외이사 등 5명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투증권은 제29기 사업년도중 4,822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여 국내 증권회사중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차입금은 전기대비 5,431억원을 축소하였고, 자기자본도 전기 ㅿ4,048억원에서 6,371억원을 확충한 +2,323억원을 기록함으로써 2000년 공적자금을 받은 이후 4년만에 자력에 의한 흑자전환을 달성하였다.
이날 주총에서 대투증권 김병균 사장은 “민영화 일정이 추진되고 있는 제30기에는 당사의 최대 강점분야인 종합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투신 · 증권 · 기업금융 그리고 새로이 진출한 방카슈랑스 업무와 일임형랩 업무를 통합하여 Total 마케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종합자산관리 영업의 선두주자의 위상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재선임 사외이사 명단
성 명 주 요 약 력
김기석 법제처장, 김기석 법률사무소 변호사(현)
조태무 생명보험협회 전무, Korean Re 사외이사(현)
이승구 경향신문 논설위원, 한국선물거래소 상임감사
심재흥 제일은행 상무이사, 동부제강 부사장
정영식 청와대 비서관, 행정자치부 차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 고객 투자성향에 따른 다양한 상품 구비
- SK와이번스 박경완 선수 초청, 출시 기념 사인회 개최
SK증권(대표이사 김우평, www.priden.com)은 일임형 랩어카운트 상품인 ‘엑스퍼트랩(Xpert Wrap)’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엑스퍼트랩은 차별화된 전문 서비스, 전문 운용역에 의한 투자, 전문직 종사자를 위한 상품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엑스퍼트랩은 고객의 투자 성향별로 고수익추구형(SK M/P형, 테마형), 적극투자형(SK M/P60+형), 안정투자형(Value형), 위험회피형(Safety30-형), 펀드랩(ARF혼합투자신탁, Wealth Up 혼합투자신탁) 등 다양한 상품을 구비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객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도 갖춰 놓았다.
수수료는 예탁자산 평가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로 0.5~0.7%까지 차등 적용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테마형 1천만원, Safety30-형 5천만원, 기타 상품은 3천만원이다.
SK증권은 "엑스퍼트랩은 투자목적과 성향 등 고객의 Needs를 충분히 반영한 맞춤형 상품"이라며, "리서치센터와의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증권은 엑스퍼트랩 출시를 기념하여 경기도 부천 소재 중동지점에서 SK와이번스 박경완 선수를 초청, 사인회를 가졌다.
LG투자증권,
원칙투자자를 위한 「Auto 트레이드」 출시
- ‘저점매수, 고점매도’ 정해진 조건에 따라 자동매매
- 매월 「Auto 트레이드」용 종목추천 서비스 실시 예정
LG투자증권(사장 : 金成泰)은 투자자가 미리 조건을 설정하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매일 자동으로 주문 및 체결이 이루어지는 자동주식매매 서비스인 「Auto 트레이드」를 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Auto 트레이드」는 ‘저점매수, 고점매도’의 원칙에 따라 반복 분할매매를 통해 매매차익을 누적하며, 개인의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하고 매매수량과 시점을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함으로써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원칙에 따른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자동매매 서비스’는 이미 많은 은행, 투신의 펀드매니저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매매시스템으로, 이번에 출시하는 서비스는 다양한 주문기능으로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고, 시스템 주문기능 향상으로 보다 능동적으로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LG투자증권에서는 투자자들의 정석투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Auto 트레이드’용 종목을 매월 추천할 예정이며,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LG투자증권 온라인영업지원팀 김정호 팀장은 “최근 우량주에 대한 장기투자, 가치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uto 트레이드’를 도입하였으며, 최근처럼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는 장세에서는 적은 리스크로 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대투증권, 제2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 당기순이익 4,822억 달성, 사외이사 5명 재선임
대한투자증권(사장 金炳均)은 8일 오전 11시 제29기 회계연도(2003년 4월~2004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과 임기가 만료된 김기석 사외이사 등 5명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투증권은 제29기 사업년도중 4,822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여 국내 증권회사중 최고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차입금은 전기대비 5,431억원을 축소하였고, 자기자본도 전기 ㅿ4,048억원에서 6,371억원을 확충한 +2,323억원을 기록함으로써 2000년 공적자금을 받은 이후 4년만에 자력에 의한 흑자전환을 달성하였다.
이날 주총에서 대투증권 김병균 사장은 “민영화 일정이 추진되고 있는 제30기에는 당사의 최대 강점분야인 종합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투신 · 증권 · 기업금융 그리고 새로이 진출한 방카슈랑스 업무와 일임형랩 업무를 통합하여 Total 마케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종합자산관리 영업의 선두주자의 위상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재선임 사외이사 명단
성 명 주 요 약 력
김기석 법제처장, 김기석 법률사무소 변호사(현)
조태무 생명보험협회 전무, Korean Re 사외이사(현)
이승구 경향신문 논설위원, 한국선물거래소 상임감사
심재흥 제일은행 상무이사, 동부제강 부사장
정영식 청와대 비서관, 행정자치부 차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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