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13일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능금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20~25평형 아파트 340가구 및 상가(1개)로 구성된 대구 능금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8층~ 20층 규모 30~43평형 473가구로 신축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13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005년 5월경 착공해 2007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능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2003년 7월1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시행 이후 수주한 첫 재건축 사업장으로 작년 5월 부산 사하구 다대동 주공아파트(630가구) 이후 1년반 만이다. 문의 02) 3480-9294
/장병호 기자도시>
20~25평형 아파트 340가구 및 상가(1개)로 구성된 대구 능금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18층~ 20층 규모 30~43평형 473가구로 신축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13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2005년 5월경 착공해 2007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능금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2003년 7월1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시행 이후 수주한 첫 재건축 사업장으로 작년 5월 부산 사하구 다대동 주공아파트(630가구) 이후 1년반 만이다. 문의 02) 3480-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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