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연말까지 1만486가구 공급
롯데건설은 연말까지 1만486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중 재건축 조합원분 2995가구를 제외한 749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서울에서는 9월 분양예정인 마포구 공덕동 50~80평형 562가구, 10월 중구 황학동 14~46평형 1852가구를 비롯해 40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8월엔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서 24~45평형 710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지역에서도 404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24~45평형 1984가구를 8월 1518가구를 11월에 1차, 2차로 나누어 분양한다. 구미시 형곡동에서 분양예정인 1431가구를 포함 대구, 울산, 구미 지역에서는 169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 가오지구 I’PARK 696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대표 이방주)은 오는 23일 가오 택지개발지구내 소재한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대전시 동구 가오동에 위치한 가오지구 I’PARK 696세대를 분양한다.
가오지구 I’PARK는 4611세대가 입주할 가오 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대지 1만 2920평, 지하 2층, 지상 14~20층 12개동 규모에 36평형 414세대, 42평형 63세대, 43평형 156세대, 51평형 63세대 총 696가구가 공급되며 2006년 12월 입주예정이다.
문의 042)489-0044
/장병호 기자
롯데건설은 연말까지 1만486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중 재건축 조합원분 2995가구를 제외한 749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서울에서는 9월 분양예정인 마포구 공덕동 50~80평형 562가구, 10월 중구 황학동 14~46평형 1852가구를 비롯해 40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며 8월엔 충남 아산시 배방면에서 24~45평형 710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지역에서도 404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24~45평형 1984가구를 8월 1518가구를 11월에 1차, 2차로 나누어 분양한다. 구미시 형곡동에서 분양예정인 1431가구를 포함 대구, 울산, 구미 지역에서는 169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 가오지구 I’PARK 696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대표 이방주)은 오는 23일 가오 택지개발지구내 소재한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대전시 동구 가오동에 위치한 가오지구 I’PARK 696세대를 분양한다.
가오지구 I’PARK는 4611세대가 입주할 가오 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대지 1만 2920평, 지하 2층, 지상 14~20층 12개동 규모에 36평형 414세대, 42평형 63세대, 43평형 156세대, 51평형 63세대 총 696가구가 공급되며 2006년 12월 입주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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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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