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경남 마산 월포동에서 월포삼익아파트를 재건축해 ‘벽산블루밍’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벽산블루밍은 지상 18~25층 8개동에 총 706가구 규모로 이가운데 24평형 9가구, 32평형 189가구, 48평형 18가구 등 2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마산중고, 마산여고, 중앙고, 성지여고, 제일여중고, 경남대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좋으며 시청, 법원, 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일부를 탑상형으로 설계하며 단지 내에 놀이방, 휘트니스센터, 사랑방, 대청마루쉼터, 전시장 및 바자회장 등을 함께 배치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690만원 선이며 모델하우스는 22일 개관한다. 문의는 055-223-8900
/성홍식 기자
벽산블루밍은 지상 18~25층 8개동에 총 706가구 규모로 이가운데 24평형 9가구, 32평형 189가구, 48평형 18가구 등 2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마산중고, 마산여고, 중앙고, 성지여고, 제일여중고, 경남대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 여건이 좋으며 시청, 법원, 세무서 등 행정기관도 가깝다.
일부를 탑상형으로 설계하며 단지 내에 놀이방, 휘트니스센터, 사랑방, 대청마루쉼터, 전시장 및 바자회장 등을 함께 배치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690만원 선이며 모델하우스는 22일 개관한다. 문의는 055-223-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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