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사장 김진호)가 조성한 부천상동지구 ‘시민의 강’이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2004년 제4회 생태조경·녹화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천상동 시민의 강은 개발로 인해 사라진 실개천을 다시 되살려 콘크리트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사이로 흘려보낸 국내 최초의 인공강으로 총 공사비 약 90억원을 들여 2003년 9월말 완공했다.
/장병호 기자
부천상동 시민의 강은 개발로 인해 사라진 실개천을 다시 되살려 콘크리트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사이로 흘려보낸 국내 최초의 인공강으로 총 공사비 약 90억원을 들여 2003년 9월말 완공했다.
/장병호 기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