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사1동 주민자치센터 어머니 독서회 메아리(책읽어주는 엄마모임)는 지난 25일 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일곱마리 눈먼생쥐’를 상영했다.
그림자극 상영회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80여명이 참석했는데 이날 참석한 어린이에게 들또 다른 각도로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희천 위원장은 “독서의 획일화된 방법을 벗어나 다양하게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주민자치센터내 어머니독서회 동아리의 기능을 활성화하기위해 상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갖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산 김장환 기자 polkjh@naeil.com
그림자극 상영회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80여명이 참석했는데 이날 참석한 어린이에게 들또 다른 각도로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희천 위원장은 “독서의 획일화된 방법을 벗어나 다양하게 책 읽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주민자치센터내 어머니독서회 동아리의 기능을 활성화하기위해 상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행사를 자주 갖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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