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올 연말까지 원미구 중2동 강남시장입구 등 5곳에 교통섬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교통섬은 차도의 분기점과 넓은 도로내 안전지대 등에 섬모양의 분리대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보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시내 주요교차로인 중3동 강남시장입구와 도당소공원 사거리, 오정구 성곡동 로얄아파트 뒤, 고강1동사무소 뒤, 오정구 원종I.C 등 5곳에 모두 4억8000만원을 들여 교통섬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들 교통섬에는 경관석과 소나무, 잔디, 화관목류, 조형물분수 등을 설치해 도시미관도 쾌적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교통섬은 차도의 분기점과 넓은 도로내 안전지대 등에 섬모양의 분리대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보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시내 주요교차로인 중3동 강남시장입구와 도당소공원 사거리, 오정구 성곡동 로얄아파트 뒤, 고강1동사무소 뒤, 오정구 원종I.C 등 5곳에 모두 4억8000만원을 들여 교통섬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들 교통섬에는 경관석과 소나무, 잔디, 화관목류, 조형물분수 등을 설치해 도시미관도 쾌적하게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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