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23일 부산 태종지점 이정훈(30)씨와 대구 대원지점 이상호(38)씨 등 2명을 최고등급(프레지던트) 재정설계사로 선정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설계사에게 최고등급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등급은 영업조직(FSR)에게 자체 평가하는 자격등급(Career Path) 가운데 최고위 등급으로, 자격기준은 해지계약을 제외한 보유계약건수 800건 이상이다. 그 만큼 President 등급의 요건인 보유계약 800건이라는 실적은 보험영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꿈의 실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영예로 평가받고 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메트라이프생명이 설계사에게 최고등급을 부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등급은 영업조직(FSR)에게 자체 평가하는 자격등급(Career Path) 가운데 최고위 등급으로, 자격기준은 해지계약을 제외한 보유계약건수 800건 이상이다. 그 만큼 President 등급의 요건인 보유계약 800건이라는 실적은 보험영업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꿈의 실적’이라 불릴 만큼 최고의 영예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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