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퇴직 직원인 ‘홈 커밍데이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신상훈 행장 등 임직원과 200여명의 퇴직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저녁식사,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은행을 퇴직한 후에도 은행을 사랑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자발적 봉사 동아리인 ‘신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8월부터는 ‘해피-바이 시스템’(퇴직후에도 필요한 서류와 정보 제공, 경조사 지원, 퇴직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거래우대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이 행사에는 신상훈 행장 등 임직원과 200여명의 퇴직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저녁식사, 레크리에이션,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은행을 퇴직한 후에도 은행을 사랑하고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자발적 봉사 동아리인 ‘신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진데 이어 8월부터는 ‘해피-바이 시스템’(퇴직후에도 필요한 서류와 정보 제공, 경조사 지원, 퇴직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거래우대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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