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금강산에서 ‘제 13회 시각장애인 초청 극기산행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금강산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3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로 나선 삼성화재 임직원들, ‘한국 부름의 전화’의 자원활동대원 등 모두 7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이번 금강산 행사에는 시각장애인 30명을 비롯해 자원봉사자로 나선 삼성화재 임직원들, ‘한국 부름의 전화’의 자원활동대원 등 모두 7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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