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박해춘)는 지난 25일 서울 독립문 소공원에서 결식노인을 위해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한마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LG카드의 전사 혁신 프로그램인 ‘New Start 운동’의 하나로 지역별 사회복지단과 연계한 모든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카드는 지난 6월부터 서울/수도권(경인지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월1회 1200여명의 결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이번 봉사활동은 LG카드의 전사 혁신 프로그램인 ‘New Start 운동’의 하나로 지역별 사회복지단과 연계한 모든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으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G카드는 지난 6월부터 서울/수도권(경인지역)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속에 월1회 1200여명의 결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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