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사외이사들이 중국 현지법인을 방문해 중국사업에 대한 각종 현황을 보고 받았다.
LG화학의 오호수·박호군·이영무·김건식 이사 등 사외이사 4명 전원은 최근 3일 일정으로 중국의 LG화학 ABS생산법인과 판매법인을 방문해 LG화학 제품의 생산과 판매현황, 시장반응 등을 살펴봤다.
LG화학 사외이사들은 지난 3월 청주공장 및 오창테크노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이번 중국 방문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내년 중국에 지주회사 설립을 할 계획이라 사외이사들의 중국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LG화학의 오호수·박호군·이영무·김건식 이사 등 사외이사 4명 전원은 최근 3일 일정으로 중국의 LG화학 ABS생산법인과 판매법인을 방문해 LG화학 제품의 생산과 판매현황, 시장반응 등을 살펴봤다.
LG화학 사외이사들은 지난 3월 청주공장 및 오창테크노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이번 중국 방문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LG화학은 내년 중국에 지주회사 설립을 할 계획이라 사외이사들의 중국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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