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끝나면 전형요소별로 본인의 수능 및 학생부 성적과 앞으로 남은 논술고사나 면접 구술고사의 유·불리 여부를 잘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최상위권 = 서울 소재 최상위권 대학이나 지방소재 의예, 한의예 및 약학계열학과에 지원 가능할 수 있다.
응시할 만한 대학들 대부분이 가군과 나군에 많이 몰려있다.
수능 가중치를 적용하는 대학은 가중치 적용 후 점수, 학생부 등 다른 전형요소, 논술고사 예상점수 등을 잘 따져보고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상위권 =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와 지방 국립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소재 대학의 경우 입시 일자가 주로 `가군에 많이 몰려있다. 이에 따라 가군 대학 중에서 한 군데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나군이나 다군 대학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이 많고, 논술 반영비율도 2∼10% 가량 되기 때문에 논술고사 예상점수를 염두에 둬야 한다.
◆중위권 = 가, 나, 다군 모두 복수지원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점수대로, 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점수대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서울소재 대학과 수도권 대학에 지원 가능한데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 한두 군데 소신 지원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위권 = 4년제보다 전문대 지원이 오히려 낫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지만 4년제를 원한다면 지방대에서 틈새를 노려보는 지원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중위권과 마찬가지로 가, 나, 다군의 복수지원을 활용, 2개 대학 정도는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 합격 위주의 선택하고, 나머지 1개 대학은 소신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 수가 감소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상당히 떨어지는 등 상위권과 중위권의 집중, 분산에 따라서 여러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원서 마감일까지 지원현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최상위권 = 서울 소재 최상위권 대학이나 지방소재 의예, 한의예 및 약학계열학과에 지원 가능할 수 있다.
응시할 만한 대학들 대부분이 가군과 나군에 많이 몰려있다.
수능 가중치를 적용하는 대학은 가중치 적용 후 점수, 학생부 등 다른 전형요소, 논술고사 예상점수 등을 잘 따져보고 대학과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상위권 =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의 인기학과와 지방 국립대 상위권 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
서울소재 대학의 경우 입시 일자가 주로 `가군에 많이 몰려있다. 이에 따라 가군 대학 중에서 한 군데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나군이나 다군 대학에 소신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논술고사를 시행하는 대학이 많고, 논술 반영비율도 2∼10% 가량 되기 때문에 논술고사 예상점수를 염두에 둬야 한다.
◆중위권 = 가, 나, 다군 모두 복수지원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점수대로, 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지만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점수대이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상위권 학생들은 서울소재 대학과 수도권 대학에 지원 가능한데 서울 소재 대학 중에서 한두 군데 소신 지원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위권 = 4년제보다 전문대 지원이 오히려 낫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지만 4년제를 원한다면 지방대에서 틈새를 노려보는 지원 전략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중위권과 마찬가지로 가, 나, 다군의 복수지원을 활용, 2개 대학 정도는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 합격 위주의 선택하고, 나머지 1개 대학은 소신 지원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 수가 감소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상당히 떨어지는 등 상위권과 중위권의 집중, 분산에 따라서 여러 변수가 생기기 때문에 원서 마감일까지 지원현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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