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회장 이호군)는 지난 17일부로 이보우 상무 후임으로 전 청와대 행정관 임 유(사진)씨를 신임 상무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유 상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여신금융업체인 한일리스 영업기획파트장을 거친 뒤, 지난 2002년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제도개선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하다 지난 9월 행정관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임 유 상무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여신금융업체인 한일리스 영업기획파트장을 거친 뒤, 지난 2002년부터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실·제도개선비서관실 행정관을 역임하다 지난 9월 행정관을 그만두고 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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