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주) 김종신 사장 외 임직원 일동은 5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을 강타한 지진과 해일로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지역 이재민들의 치료와 조속한 사고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내 모금행사를 통한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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