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실업해소와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2001년 제1단계 사업을 1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2001년 공공근로총사업비 22억4천3백만원중 35%에 해당하는 7억8천만원이 투입되며 총 3개유형 33개사업에 726명이 참가하게 된다
사업참가자 자격은 현재 만 18세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에 한하며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 정기 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배우자는 제외한다.
시는 지난해에 4개분야 42개 단위사업에 총 사업비 45억1천만원을 투입해 4,842명의 생활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시흥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2001년 공공근로총사업비 22억4천3백만원중 35%에 해당하는 7억8천만원이 투입되며 총 3개유형 33개사업에 726명이 참가하게 된다
사업참가자 자격은 현재 만 18세이상 60세 이하인 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에 한하며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 정기 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배우자는 제외한다.
시는 지난해에 4개분야 42개 단위사업에 총 사업비 45억1천만원을 투입해 4,842명의 생활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시흥 송영택 기자 yt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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