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대표이사 서경배)은 11일과 12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국을 돕기 위한 성금 5500만원을 한국 주재 태국과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전달한다. 이어 오는 30일 경기도 기흥에 있는 ㈜태평양 인재개발연구원에서 동남아 이주노동자들을 위로하는 나눔의 잔치를 열 예정이다.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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