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김진수, www.CJmall.com)은 12월 1일부터 편성표 공개를 1주에서 2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은 신상품을 포함한 방송 상품의 예고 범위를 확대해, 소비자들의 계획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방송 30분 전에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 주는 ''방송 알리미'' 서비스와, 사전에 주문을 예약할 수 있는 ''미리 주문 서비스''도 최대 2주 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단 미리 주문 서비스는 일부 상품에 한함)
2주간의 편성표 내역은 CJ몰 내의 ''eTV홈쇼핑'' 코너를 방문해 프로그램명, 판매 상품명, 상품 가격 및 상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J홈쇼핑은 지난 해 12월 업계 최초로 3일간의 편성표를 공개했으며, 이후 올 4월에 일주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또 방송 30분 전에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 주는 ''방송 알리미'' 서비스와, 사전에 주문을 예약할 수 있는 ''미리 주문 서비스''도 최대 2주 까지 그 범위가 확대된다.
(단 미리 주문 서비스는 일부 상품에 한함)
2주간의 편성표 내역은 CJ몰 내의 ''eTV홈쇼핑'' 코너를 방문해 프로그램명, 판매 상품명, 상품 가격 및 상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J홈쇼핑은 지난 해 12월 업계 최초로 3일간의 편성표를 공개했으며, 이후 올 4월에 일주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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