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대표 정천수)가 발전 설비와 지역난방 공급 설비를 동시에 운영하는 업체로서는 최초로 품질ㆍ환경ㆍ안전 및 보건분야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LG파워는 이번에 품질경영체제인 ISO9001, 환경경영체제인 ISO14001, 안전보건경영체제인 OHSAS18001과 KOSHA18001 등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범위는 발전, 전기 및 지역난방사업분야 등이라고 설명했다.
LG칼텍스정유의 자회사 중 하나인 LG파워는 그동안 안양과 부천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무사고 1500일을 달성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는 등 품질ㆍ환경ㆍ안전 및 보건분야에서 선진화된 발전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
LG파워는 이번에 품질경영체제인 ISO9001, 환경경영체제인 ISO14001, 안전보건경영체제인 OHSAS18001과 KOSHA18001 등의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범위는 발전, 전기 및 지역난방사업분야 등이라고 설명했다.
LG칼텍스정유의 자회사 중 하나인 LG파워는 그동안 안양과 부천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하며 무사고 1500일을 달성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이는 등 품질ㆍ환경ㆍ안전 및 보건분야에서 선진화된 발전소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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