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탱크 표

지역내일 2004-12-30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미국기업연구소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브루킹스연구소 외교관계협의회 랜드연구소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케이토연구소 후버연구소 허드슨연구소


성향
73년 공화당 의원보좌관 출신들이 설립, 친공화당 전통적 보수주의, 친기업정책·국방력강화 주장, 아시아 안보·경제 연구 강점
43년 기업 옹호 목적으로 설립, 친기업 성향의 보수주의 입장, 부시 행정부 내 네오콘의 산실, 강력한 국방·외교정책 추구
62년 설립, 70년대 중반 키신저·브레진스키 참여로 급성장, 초당파 싱크탱크로 명성, 이론보다 실제 중시, 워싱턴 토론광장 역할
16년 설립, 30∼60년대 민주당 최고 싱크탱크, 헤리티지·AEI와 3대 싱크탱크, 대표적 진보성향 싱크탱크, 민주당 집권마다 핵심브레인 배출
21년 설립, 냉전시대 미국 외교정책 방향 제시, 민주당측 외교정책 노선 주로 반영, 공화당과도 연계, ‘친유태계 기득권 유지 집단’ 비판도 제기
46년 공군산하 연구조직으로 출발, 군·정부 위탁용역 연구에 중점, 비정치적 성향의 기술적 분석 중시, 규모·연구수준 면에서 세계최고
10년 철강재벌 카네기 후원으로 설립, 대외정책(Foreign Policy) 발행과 싱크탱크 후원으로 명성, 러시아 및 군축문제 전문 싱크탱크로 발전
77년 자유주의 이념 확산을 위해 설립, 대표적인 자유 시장경제 옹호 싱크탱크, 정부간섭 최소화 주장, 군사개입반대·해외미군철수 지지
19년 스탠포드대 부설 도서관으로 출발, 냉전시대 공산주의 비판연구로 명성, 전통적 보수주의 이념에 충실, 레이건 행정부 외교·경제정책 제공
61년 설립, 70∼80년대초 독특한 미래예측 보고서로 명성, 보수주의 입장, 강력한 국방정책·자유무역주의 주장

부시1기행정부 진출 각료
일레인 차오 노동장관, 킴 홈스 국무부 국제기구차관보, 로렌스 디 리타 국방부 공보차관보, 피터 브룩스 헤리티지 국방부 아태담당 부차관보
딕 체니 부통령, 린 체니 부통령부인, 존 볼튼 국무부 차관, 리차드 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리즈 체니 국무부 부차관보, 로렌스 린지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데이비드 프럼 백악관 연설문담당 특보, 존 유 법무부 부차관보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미첼 리스 국무부 정책실장, 피터 로드먼 국방부 국제안보차관보
케네스 댐 재무부 부장관, 리차드 하스 국무부 정책실장
딕 체니 부통령,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더글라스 페이스 국방부 차관, 마이클 그린 NSC 아시아담당보좌관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 폴 오닐 재무장관, 루이스 리비 부통령 비서실장, 제임스 슐레진저 국토안보부 자문위원, 데이비드 추 국방부 차관, 존 윙클러 국방부 부차관보
없음
없음
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게일 노튼 내무장관, 존 테일러 재무부 국제담당 차관
리차드 펄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미첼 다니엘스 예산관리국 국장, 레슬리 렌코스키 국가지역사회서비스 공사 사장, 존 쇼우 국방부 부차관, 엘리엇 에이브럼스 NSC 보좌관

한반도 연구진
에드윈 풀러, 래리 워첼, 발비나 황, 피터 브룩스, 대릴 플렁크
제임스 릴리, 니콜라스 에버스타트, 리차드 펄, 진 커크패트릭, 존 유(한국계)
커트 켐벨, 랄프 코사, 로버트 아인혼, 조엘 위트, 김석우, 이동복
마이클 오핸런, 찰스 프리처드, 리차드 부시, 오공단, 헤롤드 고, 이숙종
레슬리 겔브, 제롬 코헨, 리 페인슈타인, 에릭 헤긴보댐, 김경원, 이홍구, 한승주
니나 해쉬지언, 브루스 베네트, 그레고리 트레버톤, 김동신, 김희상, 최광수, 한용섭, 오공단, 이정민
조셉 시린시온, 존 울프스탈, 로즈 고테뮬러, 마이클 스웨인
덕 밴도우, 테드 카펜터
윌리엄 페리, 찰스 울프, 토마스 헨릭슨
마이클 호로위츠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