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문무경)는 웅진쿠첸 10인용 IH(Induction Heating) 압력밥솥(모델명: WHC-108CW)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IH 가열방식이란 밥솥 밑부분만 가열하는 열판 압력밥솥과는 달리 밥솥 측면까지 코일을 배치해 내솥 전체를 통째로 가열하는 방식이다.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현미 3단계 밥맛 조절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내부 압력과 불림, 가열시간 등 조리 알고리즘을 조절할 수 있어 꼬들꼬들한 밥부터 쫀득쫀득한 밥까지 입맛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 밥을 지을 수 있으며, 원터치 버튼 하나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3월 초에는 7인용 IH 압력밥솥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웅진코웨이는 “현미 발아현미 흑미 잡곡 꽁보리밥 등 6가지 웰빙 건강밥 메뉴가 있어, 각 재료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건강밥을 구현할 수 있다”며 “현미 잡곡 전용 불림기능으로 사전 준비없이 편리하면서도 맛있게 지을 수 있고, 가열에서 뜸까지 각 단계별로 목표 온도 도달 시간 및 적정 압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10인용 26만원대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현미 3단계 밥맛 조절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내부 압력과 불림, 가열시간 등 조리 알고리즘을 조절할 수 있어 꼬들꼬들한 밥부터 쫀득쫀득한 밥까지 입맛과 용도에 따라 맞춤형 밥을 지을 수 있으며, 원터치 버튼 하나로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3월 초에는 7인용 IH 압력밥솥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웅진코웨이는 “현미 발아현미 흑미 잡곡 꽁보리밥 등 6가지 웰빙 건강밥 메뉴가 있어, 각 재료의 특성에 따른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건강밥을 구현할 수 있다”며 “현미 잡곡 전용 불림기능으로 사전 준비없이 편리하면서도 맛있게 지을 수 있고, 가열에서 뜸까지 각 단계별로 목표 온도 도달 시간 및 적정 압력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격은 10인용 2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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