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1일 오전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당직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무성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여의도연구소장인 박세일 의원이 임명됐다. 또 대변인은 원톱체제로 전환, 전여옥 대변인을 유임키로 했고 대표비서실장에는 유승민 제3정조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밖에 제1정조위원장 유정복, 제3정조위원장 박재완, 제4정조위원장 이혜훈, 제5정조위원장 이주호, 제6정조위원장에는 박찬숙 의원을 지명했다. 제1사무부총장에는 권경석 의원이 임명됐다. 심재철 전략기획위원장과 제2·3사무부총장인 김용균, 이성헌 전 의원, 제2정조위원장 황진하 의원은 유임됐다.
김형선 기자 egoh@naeil.com
신임 사무총장에는 김무성 의원을, 정책위의장에는 여의도연구소장인 박세일 의원이 임명됐다. 또 대변인은 원톱체제로 전환, 전여옥 대변인을 유임키로 했고 대표비서실장에는 유승민 제3정조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밖에 제1정조위원장 유정복, 제3정조위원장 박재완, 제4정조위원장 이혜훈, 제5정조위원장 이주호, 제6정조위원장에는 박찬숙 의원을 지명했다. 제1사무부총장에는 권경석 의원이 임명됐다. 심재철 전략기획위원장과 제2·3사무부총장인 김용균, 이성헌 전 의원, 제2정조위원장 황진하 의원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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