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영업- (주)GS 안전 의정부 사업본부(본부장 심윤섭)
주제-고객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드립니다
지난 4월 의정부 2동 (주)GS 안전 의정부본부에 케이크를 든 한 내방객이 있었다. 그는 "(주)GS 안전 때문에 아내의 생명과 가게를 지킬 수 있었다"라며 고마워했다. 지방 출장이 잦은 이 고객의 식당에 한 남자가 침입했는데, 이 남자는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는 그의 아내를 위협했던 것이다.
그의 아내는 순간 (주)GS 안전 비상 리모콘을 작동했고, 5분도 안돼 출동한 (주)GS 안전 의정부본부 요원들이 도망가는 그 남자를 잡아 경찰에 넘겼다. 지난 9월에는 제일시장에서 큰불이 날 뻔했다. 밤 11시 40분 경, 불길이 살아 움직이는 게 포착됐고, (주)GS 안전 의정부본부의 24시간 순찰 요원은 즉시 차에 휴대 중이었던 소화기로 진화했다.
(주)GS 안전은 고객들 사이에 신뢰도가 높다. 특히 24시간 순찰 카드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침이면 고객들은 (주)GS 안전 의정부본부 요원들이 밤새 사무실과 가게의 안전도를 점검하고 갔다는 사인을 접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제일 먼저 실시한 제도다.
24시간 언제나 순찰 대원들이 고객의 주위를 돌며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시 긴급 대응이 빠르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우리는 업무간 경계를 허물었다. 영업과 설치, 출동이 동시에 이뤄진다"
심윤섭 본부장은 "일인 다역을 할 수 있도록 요원 교육과 선발이 엄격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업무의 효율성으로 원가절감을 이루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 외에 공장에서 직접 시스템을 반출, 설치를 해 유통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이러한 이유로 (주)GS 안전은 월 6만원-8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GS 안전은 5억-10억에 이르는 손해배상 보험 외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회사 측의 무과실에 의한 손해에도 1천만원 한도 내의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에도 출장료를 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백여 업체가 점멸하는 무인 경비 시스템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벤쳐 등록을 마쳤고, 머지 않아 코스닥 시장 등록도 할 예정이다." 심 본부장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했다. '후발 주자이지만 업계 1위를 머지 않아 차지할 것"이라며 자신감이 펄펄 넘쳤다.
현재 (주)GS 안전 의정부본부에는 23명의 요원이 있는데, 모두 무술 경력 3단 이상의 유단자들이면서 높은 영업력을 갖고 있는 정예 요원들이다. 심 본부장 또한 해병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보험영업 경력을 갖고 있는데, 보험 영업 시절에 전국 1위를 3번씩이나 차지했을 정도로 강한 추진력, 승부욕 그리고 서비스 정신을 겸비하고 있다. "(주)GS 안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인재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심본부장 및 의정부본부 요원들은 해병전우회와 함께 기성인들의 야학인 '노성야학' 학생들의 하교길을 돕는 섬세함도 갖고 있다.
문의) 8767-112
주제-고객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드립니다
지난 4월 의정부 2동 (주)GS 안전 의정부본부에 케이크를 든 한 내방객이 있었다. 그는 "(주)GS 안전 때문에 아내의 생명과 가게를 지킬 수 있었다"라며 고마워했다. 지방 출장이 잦은 이 고객의 식당에 한 남자가 침입했는데, 이 남자는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혼자 가게를 지키고 있는 그의 아내를 위협했던 것이다.
그의 아내는 순간 (주)GS 안전 비상 리모콘을 작동했고, 5분도 안돼 출동한 (주)GS 안전 의정부본부 요원들이 도망가는 그 남자를 잡아 경찰에 넘겼다. 지난 9월에는 제일시장에서 큰불이 날 뻔했다. 밤 11시 40분 경, 불길이 살아 움직이는 게 포착됐고, (주)GS 안전 의정부본부의 24시간 순찰 요원은 즉시 차에 휴대 중이었던 소화기로 진화했다.
(주)GS 안전은 고객들 사이에 신뢰도가 높다. 특히 24시간 순찰 카드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침이면 고객들은 (주)GS 안전 의정부본부 요원들이 밤새 사무실과 가게의 안전도를 점검하고 갔다는 사인을 접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제일 먼저 실시한 제도다.
24시간 언제나 순찰 대원들이 고객의 주위를 돌며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시 긴급 대응이 빠르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우리는 업무간 경계를 허물었다. 영업과 설치, 출동이 동시에 이뤄진다"
심윤섭 본부장은 "일인 다역을 할 수 있도록 요원 교육과 선발이 엄격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업무의 효율성으로 원가절감을 이루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이 가능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이 외에 공장에서 직접 시스템을 반출, 설치를 해 유통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이러한 이유로 (주)GS 안전은 월 6만원-8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주)GS 안전은 5억-10억에 이르는 손해배상 보험 외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회사 측의 무과실에 의한 손해에도 1천만원 한도 내의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스템의 오작동으로 인한 출동에도 출장료를 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백여 업체가 점멸하는 무인 경비 시스템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벤쳐 등록을 마쳤고, 머지 않아 코스닥 시장 등록도 할 예정이다." 심 본부장의 회사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했다. '후발 주자이지만 업계 1위를 머지 않아 차지할 것"이라며 자신감이 펄펄 넘쳤다.
현재 (주)GS 안전 의정부본부에는 23명의 요원이 있는데, 모두 무술 경력 3단 이상의 유단자들이면서 높은 영업력을 갖고 있는 정예 요원들이다. 심 본부장 또한 해병 출신으로 10년 이상의 보험영업 경력을 갖고 있는데, 보험 영업 시절에 전국 1위를 3번씩이나 차지했을 정도로 강한 추진력, 승부욕 그리고 서비스 정신을 겸비하고 있다. "(주)GS 안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할 인재를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심본부장 및 의정부본부 요원들은 해병전우회와 함께 기성인들의 야학인 '노성야학' 학생들의 하교길을 돕는 섬세함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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