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시행 6개월

지역내일 2005-03-08
지난해 3월 법이 통과되고 9월 23일 시작된 성매매특별법 시행이 이제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특별법 시행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이 격렬하게 일었지만 정부는 특별법 시행을 ‘성매매와 전쟁’으로 규정하고 의지로 성매매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정부가 특별법 시행을 통해 2007년까지 전체 성산업을 30% 이상 단계적으로 감소시키겠다는 계획은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별법 시행으로 성매매 행위가 불법화되고 성산업도 전반적인 위축을 가져왔다.
다만 그동안 집중단속으로 움츠러들었던 성매매 행위가 최근 다시 고개를 드는 조짐도 보이고 있다.
내일신문은 시행 6개월을 맞는 특별법을 점검해보는 차원에서 성매매 행위의 대표적인 유형인 집창촌, 룸살롱, 유사성행위, 나이트클럽 등을 집중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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