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이수창)는 개인휴대용 컴퓨터(PDA)를 통해 신속한 긴급출동은 물론, 고객이 현장에서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즉시 평가하는 ‘PDA 긴급출동 시스템’을 개발, 8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전국 520여개 긴급출동 협력업체에 지리정보 시스템(GIS)이 탑재된 PDA 보급을 완료하고,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PDA를 통한 긴급출동 및 대고객 서비스 교육을 마쳤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PDA와 웹(WEB)을 활용한 긴급출동관제시스템으로, 지도상에 나타난 고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협력업체를 지정, 현장출동 함으로써 출동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 10분내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차량 견인, 타이어 교체, 배터리 충전, 잠금장치 해제, 비상급유, 비상구난 등의 긴급출동을 요청한 고객이 직접 긴급 출동한 협력업체의 서비스 만족수준을 PDA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평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는 전국 520여개 긴급출동 협력업체에 지리정보 시스템(GIS)이 탑재된 PDA 보급을 완료하고,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4일까지 PDA를 통한 긴급출동 및 대고객 서비스 교육을 마쳤다.
삼성화재가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은 PDA와 웹(WEB)을 활용한 긴급출동관제시스템으로, 지도상에 나타난 고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협력업체를 지정, 현장출동 함으로써 출동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 10분내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차량 견인, 타이어 교체, 배터리 충전, 잠금장치 해제, 비상급유, 비상구난 등의 긴급출동을 요청한 고객이 직접 긴급 출동한 협력업체의 서비스 만족수준을 PDA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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