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 홍성균)는 SH&C생명보험(www.shnc.co.kr)과 제휴해 ‘베스트 신용보장서비스’를 3월 10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회원이 신한카드를 사용하다가 불의의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해 카드 대금 결제가 어려워질 경우 이를 보험금으로 변제해주는 것으로, 회원은 수수료로 월 카드 이용금액(현금서비스 포함)의 0.1%만 부담하면 된다.
신한카드 베스트 신용보장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사망이나 1급장해를 당한 경우나 암(단, 상피내암, 기타피부암은 10%, 경계성종양은 30%),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주요 3대 질병에 걸린 경우 사고 시점의 카드 채무 잔액 100%를 변제해준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이 서비스는 회원이 신한카드를 사용하다가 불의의 사고 및 질병으로 인해 카드 대금 결제가 어려워질 경우 이를 보험금으로 변제해주는 것으로, 회원은 수수료로 월 카드 이용금액(현금서비스 포함)의 0.1%만 부담하면 된다.
신한카드 베스트 신용보장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사망이나 1급장해를 당한 경우나 암(단, 상피내암, 기타피부암은 10%, 경계성종양은 30%), 급성심근경색, 뇌졸중 등 주요 3대 질병에 걸린 경우 사고 시점의 카드 채무 잔액 100%를 변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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