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중동 1119번지로 신축 이전한 원미구보건소가 10일 개소식을 가졌다.
신축 원미구보건소는 대지 762평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675평 규모로 한방실 치과실 결핵실 x-선실 등 진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관, 재활물리치료실, 운동처방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고밀도 측정기, 인터넷 런닝머신, 전기종합치료기,체성분분석기 등 70여종의 재활장비 및 물품을 새로 설치해 그동안 시설 노후와 공간 부족등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폭넓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등 각종 건강증진사업을 확대시행하고 다양한 건강증진시책을 발굴해 시민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신축 원미구보건소는 대지 762평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675평 규모로 한방실 치과실 결핵실 x-선실 등 진료시설과 정신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관, 재활물리치료실, 운동처방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고밀도 측정기, 인터넷 런닝머신, 전기종합치료기,체성분분석기 등 70여종의 재활장비 및 물품을 새로 설치해 그동안 시설 노후와 공간 부족등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다양하고 폭넓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등 각종 건강증진사업을 확대시행하고 다양한 건강증진시책을 발굴해 시민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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