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 자료

지역내일 2005-03-17
CJ 채권형 해외FoFs 출시
검증된 명품펀드로 족집게 투자
선물환 활용 換리스크도 “제로”

CJ자산운용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해외펀드를 선별하여 분산투자와 다양한 수익기회를 제공하는 “CJ Global Bond Strategy 재간접 투자신탁 1호”를 CJ 투자증권 전지점에서 3월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Fund of Funds(재간접투자신탁)는 최근 채권시장의 금리 급변에 따른 채권형상품의 대안으로 더욱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번 상품은 효율적인 환율 헤지를 통해 환율변동 리스크를 제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기에 적당하다.
CJ Global Bond Strategy 재간접 투자신탁 1호는 세계유수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고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설정규모1,000억원 이상의 검증된 펀드 위주로 편입하였다.
(ACM, Fidelity, PIMCO, Schroder, UBS, Goldman Sachs 펀드 등)
이 상품은 펀드간의 상호연관성이 낮아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고른 수익달성이 가능하며 채권형펀드를 중심으로 설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편입자산의 일부분을 절대수익추구형, 실물원자재지수, 인플레이션 연계펀드와 같이 다양한 펀드에 투자하고 있어 금리, 물가상승 등에 대한 내성이 강하게 되어있다.
특히 세계적인 펀드평가사인 모닝스타사의 풍부한 데이터베이스와 정밀한 통계분석을 토대로 편입비조정(rebalancing) 과정을 주기적으로 수행,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유지하고 선물환을 이용, 환위험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CJ 자산운용 AI 팀 양정경 차장은 “기존에 국내에 출시되어있는 여타 재간접 투자신탁 상품과 달리 CJ Global Bond Strategy 펀드는 금리상승 등 채권투자환경이 악화되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밀한 구조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특히 채권형 펀드들과의 상관관계가 마이너스인 실물원자재지수의 편입으로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감소하고 고른 수익이 예상된다.
CJ자산운용은 향후 시장상황 및 고객의 Needs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양한 구조의 Fund of Funds(재간접투자신탁)를 선뵐 계획이다.
상품문의 : CJ자산운용 AI팀 양정경(02-727-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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