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사장 안종운)가 신입사원 가족들을 초청하는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의왕시 농업기반공사 본사에서 신입사원 160명과 가족 200여명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 신입사원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가족에게 감사의 편지와 카네이션 등 감사의 정을 전한다.
농업기반공사 교육 관계자는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 우리공사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사회에서 당당히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시킬 것을 부모님 앞에서 다짐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19일 의왕시 농업기반공사 본사에서 신입사원 160명과 가족 200여명이 함께하는 이날 행사에서 신입사원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가족에게 감사의 편지와 카네이션 등 감사의 정을 전한다.
농업기반공사 교육 관계자는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 우리공사에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사회에서 당당히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재로 성장시킬 것을 부모님 앞에서 다짐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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