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정보화와 공정개선 등을 통한 생산성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335억원을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에 231억원, 지역·업종별 정보화 지원거점 확보에 50억원, 정보화교육에 9억원, 공정혁신에 36억원 등이 지원되며 지원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투자과정 중 중간감리를 실시하고 외부전문가를 통한 지속적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이밖에 정보화혁신전문기업 지원대상을 사치·향락 및 오락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을 확대하고 생산정보화와 종합컨설팅 사업 지원횟수를 상·하반기 2회로 구분 지원한다.
특히 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생산기술 응용모델을 개발, 중소기업에 적극 활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치향락·오락산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된다.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에 231억원, 지역·업종별 정보화 지원거점 확보에 50억원, 정보화교육에 9억원, 공정혁신에 36억원 등이 지원되며 지원절차 및 제출서류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또 지원사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사업투자과정 중 중간감리를 실시하고 외부전문가를 통한 지속적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이밖에 정보화혁신전문기업 지원대상을 사치·향락 및 오락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을 확대하고 생산정보화와 종합컨설팅 사업 지원횟수를 상·하반기 2회로 구분 지원한다.
특히 전자태그(RFID)를 활용한 생산기술 응용모델을 개발, 중소기업에 적극 활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치향락·오락산업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3월 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기업청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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