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지하철 5호선 발산 전철역 부근에 주말농장을 조성하고 무료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말농장은 내발산동 198-1번지 외 2필지로 모두 5000㎡ 규모다. 분양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주민으로 세대 당 1인으로 한정하며 가구당 10㎡씩 모두 500가구에 분양될 예정이다.
주말농장을 분양받고자 하는 사람은 접수 기간(3월 2일~11일) 중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분양 대상자는 3월 23일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 게재, 발표된다.
/홍범택 기자 durumi@naeil.com
주말농장은 내발산동 198-1번지 외 2필지로 모두 5000㎡ 규모다. 분양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주민으로 세대 당 1인으로 한정하며 가구당 10㎡씩 모두 500가구에 분양될 예정이다.
주말농장을 분양받고자 하는 사람은 접수 기간(3월 2일~11일) 중 거주지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분양 대상자는 3월 23일 구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에 게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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