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오는 3월 1일자로 운영 총괄 부사장에 전 교보생명 부사장 오익환(46·사진)씨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오 부사장은 미국의 뉴욕생명과 푸르덴셜 보험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계리 파트 부사장 및 총괄을 담당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보생명 재무자산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ING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중장기 경영목표인 한국내 톱3 생명보험사로의 도약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구성을 그에 걸맞게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오 부사장은 미국의 뉴욕생명과 푸르덴셜 보험에서 14년간 근무하면서 계리 파트 부사장 및 총괄을 담당했으며,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교보생명 재무자산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ING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중장기 경영목표인 한국내 톱3 생명보험사로의 도약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구성을 그에 걸맞게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