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일본 규탄 성명 발표
여수시의회는 17일 최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 침탈야욕인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제정과 역사 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에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온 국민의 들끓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네마현의회가 3월16일 끝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것에 대해 울분을 금치 못한다며 강력 규탄했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날 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사죄하라 △우리는 일본 관리들의 거듭되는 망언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되는 역사왜곡도 강력 규탄 한다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망언과 행동도 단호히 배제하며 독도 사수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여수시의회는 17일 최근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독도 침탈야욕인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제정과 역사 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에서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온 국민의 들끓는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본 시네마현의회가 3월16일 끝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것에 대해 울분을 금치 못한다며 강력 규탄했다. 시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일본 시마네현은 다케시마의날 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사죄하라 △우리는 일본 관리들의 거듭되는 망언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되는 역사왜곡도 강력 규탄 한다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망언과 행동도 단호히 배제하며 독도 사수에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국진 기자 kjb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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