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는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팀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중순 국내 출시되는 ‘피파 스트리트’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피파2006’ 등 신작게임에 한국 국가 대표팀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PC, 플레이스테이션2 및 X박스, 온라인 등 모든 플랫폼의 피파 축구 게임에 국가대표팀의 명칭과 로고,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대표선수, 감독, 코치의 실명과 신체적 특징 및 성적에 관한 통계, 경기장의 이미지까지 모든 대표팀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이에 따라 오는 3월 중순 국내 출시되는 ‘피파 스트리트’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피파2006’ 등 신작게임에 한국 국가 대표팀이 모두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PC, 플레이스테이션2 및 X박스, 온라인 등 모든 플랫폼의 피파 축구 게임에 국가대표팀의 명칭과 로고,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대표선수, 감독, 코치의 실명과 신체적 특징 및 성적에 관한 통계, 경기장의 이미지까지 모든 대표팀 자료를 사용할 수 있다.
/오승완 기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