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다자간 전화회의 서비스인 ‘멤버링’ 서비스를 3월 1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회의 참여자 리스트 및 회의자료 실시간 확인기능, 회의내용·회의시간·참여자들의 참여시간 확인기능 등을 갖고 있다. 또 회의 참여대상자에게 회의 요청자명, 회의목적 등을 사전에 단문메시지(SMS)나 e-mail, 음성 등을 통해 알려줄 수 있는 사전통보 기능이 강화됐다.
최대 128명까지 동시에 회의 참여가 가능하다. KT관계자는 국내·외 출장 회의가 잦은 기업고객의 경우 비용 및 시간절감과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국 기자 bgkim@naeil.com
이 서비스는 회의 참여자 리스트 및 회의자료 실시간 확인기능, 회의내용·회의시간·참여자들의 참여시간 확인기능 등을 갖고 있다. 또 회의 참여대상자에게 회의 요청자명, 회의목적 등을 사전에 단문메시지(SMS)나 e-mail, 음성 등을 통해 알려줄 수 있는 사전통보 기능이 강화됐다.
최대 128명까지 동시에 회의 참여가 가능하다. KT관계자는 국내·외 출장 회의가 잦은 기업고객의 경우 비용 및 시간절감과 업무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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