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유업은 3월 1일 ‘파스퇴르 쾌변 요구르트’를 출시한다.
자체 식품연구소에서 개발한 ‘다기능 복합 식이섬’가 기존 발효유에 비해 2배 이상 함유돼 있으며, 독일 다니스코사에서 개발한 ‘하와유 비피더스균’, 유산균, 복합 올리고당 등이 들어 있어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 병(150ml)에 하와유 비피더스균은 700억마리, 유산균은 1000억마리 이상 들어있다.
사과과즙, 배과즙 2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1000원.
파스퇴르유업은 가수 옥주현씨를 광고 모델로영 입, 대대적 판촉전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회사측은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광고’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의 카피의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자체 식품연구소에서 개발한 ‘다기능 복합 식이섬’가 기존 발효유에 비해 2배 이상 함유돼 있으며, 독일 다니스코사에서 개발한 ‘하와유 비피더스균’, 유산균, 복합 올리고당 등이 들어 있어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 병(150ml)에 하와유 비피더스균은 700억마리, 유산균은 1000억마리 이상 들어있다.
사과과즙, 배과즙 2가지 종류이며 가격은 1000원.
파스퇴르유업은 가수 옥주현씨를 광고 모델로영 입, 대대적 판촉전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이에 앞서 회사측은 소비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티저 광고’로 ‘안나오면 쳐들어간다’의 카피의 광고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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