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은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성표 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지리학과를 나온 박 신임 사장은 행시 17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건설교통공무원교육원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신공항건설기획단장,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이날 정기주총에서 당기순이익 3640억원, 자기자본 1조7350억원 등을 골자로 한 2004년도 결산안을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대 지리학과를 나온 박 신임 사장은 행시 17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건설교통공무원교육원장,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신공항건설기획단장,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이날 정기주총에서 당기순이익 3640억원, 자기자본 1조7350억원 등을 골자로 한 2004년도 결산안을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