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토요휴무’ … 각 학교 다양한 프로그램

지역내일 2005-03-25 (수정 2005-03-25 오후 12:17:18)
월1회 주5일제 수업에 따라 26일 전국 총·중·고교가 일제히 쉬게 된다. 각 시·교육청과 일선학교는 토요일 교육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인왕초등학교의 경우 이쑤시개와 투명컵, 테이프 등 을 이용, 다리 등 구조물을 만들도록 할 계획이다.
문교초등학교는 그림그리기와 바둑, 장기, 만화영화 감상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남부여성발전센터와 연계해 마술과 미술, 한지공예 등의 강좌도 준비했다.
목동초등학교는 영화감상실과 컴퓨터 교실을 운영하고 도서실도 개방하기로 했다. 이 학교는 또 댄스스포츠와 체스, 하모니카, 단소 강좌도 준비했다.
번동초등학교는 과학과 악기연주, 동요부르기, 독서, 연극, 구슬공예 등의 강좌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한산중학교는 일본어, 중국어, 생활도예 등 특기 적성교육과 함께 영화축제도 준비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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