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증협회장, 제10차 아시아증권포럼(ASF) 연차총회 참가차 출국
한국증권업협회 황건호 회장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증권포럼 (Asia Securities Forum) 연차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토) 출국한다.
3월 27일(일)부터 29일(화)까지 개최되는 이번 연차총회의 주제는 “증권시장의 지역 협력을 위하여(Towards Regional Cooperation in Securities Markets)”이다.
본회 황건호 회장은 한국 거시경제 및 증권시장 동향에 대한 “Country Report of Korea”를 발표하고 “증권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패널에서 주제발표와 함께 동 패널의 사회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본회는 2006년 제11차 아시아 증권포럼 연차총회를 한국에 유치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아시아증권포럼은 1995년에 구성되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내의 증권업 종사자들 간의 정보교류 및 업무유대 강화, 증권시장의 상호발전과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 기구는 본회와 일본증권업협회를 비롯한
10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본회는 아시아증권포럼의 핵심 구성원 으로서 매년 동 지역 내 증권시장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한국증권업협회 황건호 회장은 일본 교토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증권포럼 (Asia Securities Forum) 연차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3월 26일(토) 출국한다.
3월 27일(일)부터 29일(화)까지 개최되는 이번 연차총회의 주제는 “증권시장의 지역 협력을 위하여(Towards Regional Cooperation in Securities Markets)”이다.
본회 황건호 회장은 한국 거시경제 및 증권시장 동향에 대한 “Country Report of Korea”를 발표하고 “증권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패널에서 주제발표와 함께 동 패널의 사회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본회는 2006년 제11차 아시아 증권포럼 연차총회를 한국에 유치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아시아증권포럼은 1995년에 구성되어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역 내의 증권업 종사자들 간의 정보교류 및 업무유대 강화, 증권시장의 상호발전과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동 기구는 본회와 일본증권업협회를 비롯한
10개국 16개 기관이 참석하고 있다. 본회는 아시아증권포럼의 핵심 구성원 으로서 매년 동 지역 내 증권시장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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