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지부장 오형민)는 27일 부천시청 맞은편 중앙공원에서 ‘독도자료전시 및 친일문화예술인에 대한 판넬 전시회’를 개최했다.
부천지부는 이날 독도의 풍경사진과 옛 지도 등을 전시하고 대형 독도사진(4m×2.5m)을 마련해 독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운영했다. 또 독도를 경비중인 군경에게 위문엽서 보내기 등 부대행사와 함께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에 대한 자료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부천지부는 이날 독도의 풍경사진과 옛 지도 등을 전시하고 대형 독도사진(4m×2.5m)을 마련해 독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운영했다. 또 독도를 경비중인 군경에게 위문엽서 보내기 등 부대행사와 함께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에 대한 자료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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