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강현석)는 지난 29일 태권도의 대부 국제10021클럽 총재 이준구(73)씨를 고양시 시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정홍보대사는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외국인에게는 함축적인 이미지·인지도 제고는 물론 고양시의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이준구씨는 미의회 체육관에서 의회 태권도클럽을 설립했고, 러시아에 65개의 태권도 도장설립과 부시 대통령의 체육·교육특별고문 등 이외에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국제적인 감각을 지니고 명성이 높다. 이씨는 현재 세계검도연맹 명예총재와 국회 태권도클럽 상임고문, 영산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시정홍보대사는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외국인에게는 함축적인 이미지·인지도 제고는 물론 고양시의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이준구씨는 미의회 체육관에서 의회 태권도클럽을 설립했고, 러시아에 65개의 태권도 도장설립과 부시 대통령의 체육·교육특별고문 등 이외에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로 국제적인 감각을 지니고 명성이 높다. 이씨는 현재 세계검도연맹 명예총재와 국회 태권도클럽 상임고문, 영산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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