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쌍용건설 기술교류행사 - 사진제공 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지난 3월31일 건설회관에서 기술개발 촉진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사내 ‘기술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년 동안 현장 및 기술 연구소를 통해 새롭게 개발·적용된 총 55건의 신기술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이 날 행사에서는 건축, 토목, 기전부문의 최우수 기술상을 비롯한 총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원가개선은 물론 공사 수주를 위한 기술능력 평가에서 만점이 대폭 증가하는 등 효과가 크다”며 “향후에는 학계와 협력업체도 참가하는 건설인의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지난 3월31일 건설회관에서 기술개발 촉진과 기술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6회 사내 ‘기술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년 동안 현장 및 기술 연구소를 통해 새롭게 개발·적용된 총 55건의 신기술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이 날 행사에서는 건축, 토목, 기전부문의 최우수 기술상을 비롯한 총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원가개선은 물론 공사 수주를 위한 기술능력 평가에서 만점이 대폭 증가하는 등 효과가 크다”며 “향후에는 학계와 협력업체도 참가하는 건설인의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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