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김순환 사장(사진)은 21일 “올 회계연도 당기순이익 규모를 1200억원대로 늘리고 고객만족도(CS)에서 1위 회사가 되겠다”며 “이를 통한 시장점유율 2위 달성도 이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사장은 “고객만족도 1위의 회사로 만들기 위해 고객감동 경영의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사적인 CS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클리닉 개념의 CS교육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현장 개선 위주의 CS를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성장을 위한 사업역량 확충 △경영 기본에 대한 혁신 심화 △자율혁신활동 심화 전략을 강력 추진, 이를 통해 디지털 경영을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역량 확충을 위해 영업조직 개혁, 새로운 채널의 시장 지배력 확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안정적인 자산운용수익 달성 전략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경영기본에 대한 혁신 심화를 위해 우수인력 확보양성, 시스템에 의한 경영관리, 진취적 기업문화 정립 등을 추진할 것"이며 "자율 혁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신경영 혁신활동 정착, 고객감동 경영 실천, 일하는 방법의 선진화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22일 곤지암 연수원에서 2005사업연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경영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특히 김 사장은 “고객만족도 1위의 회사로 만들기 위해 고객감동 경영의 체계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사적인 CS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클리닉 개념의 CS교육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현장 개선 위주의 CS를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성장을 위한 사업역량 확충 △경영 기본에 대한 혁신 심화 △자율혁신활동 심화 전략을 강력 추진, 이를 통해 디지털 경영을 선도하는 최고의 종합금융서비스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업역량 확충을 위해 영업조직 개혁, 새로운 채널의 시장 지배력 확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안정적인 자산운용수익 달성 전략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경영기본에 대한 혁신 심화를 위해 우수인력 확보양성, 시스템에 의한 경영관리, 진취적 기업문화 정립 등을 추진할 것"이며 "자율 혁신활동 활성화를 위해 신경영 혁신활동 정착, 고객감동 경영 실천, 일하는 방법의 선진화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22일 곤지암 연수원에서 2005사업연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경영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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