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을 통해 초·중학생 5,000명을 대상으로 ‘중랑 사이버 스쿨’을 무료로 운영한다.
‘중랑 사이버 스쿨’은 사용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대에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가상의 학교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상의 학교 교육의 결합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신장을 도모하게 된다.
사이버스쿨은 교과 과정별로 기본, 발전, 심화 등 3단계의 단원 평가를 비롯해학습도우미 코너를 통해 학습 중 발생하는 의문사항에 대하여 는 전문 연구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월말평가와 기말평가의 실시를 비롯해 사이버스쿨 참여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대한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중랑 사이버 스쿨’의 학습대상자는 중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5000명이며 학습이 가능한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도덕, 미술, 실과, 체육, 음악 등 11개 과목이다.
사이버스쿨은 오는 5월 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사이버 스쿨’ 배너를 통해 가입을 받는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중랑 사이버 스쿨’은 사용자가 자신이 편리한 시간대에 인터넷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가상의 학교로,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상의 학교 교육의 결합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신장을 도모하게 된다.
사이버스쿨은 교과 과정별로 기본, 발전, 심화 등 3단계의 단원 평가를 비롯해학습도우미 코너를 통해 학습 중 발생하는 의문사항에 대하여 는 전문 연구원들의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월말평가와 기말평가의 실시를 비롯해 사이버스쿨 참여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대한 정보를 학부모들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중랑 사이버 스쿨’의 학습대상자는 중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5000명이며 학습이 가능한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도덕, 미술, 실과, 체육, 음악 등 11개 과목이다.
사이버스쿨은 오는 5월 부터 중랑구청 홈페이지‘사이버 스쿨’ 배너를 통해 가입을 받는다.
/김은광 기자 powerttp@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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