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 춘의동 레포츠공원 내에 시민야구장을 마련, 내달 1일 개장한다.
시민야구장은 시가 6억6600만원을 들여 기존의 협소했던 야구연습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이 야구장은 부지 3436평에 좌 91m 우 85m 중앙 103m 크기로 200석의 관람석과 본부석 기록실 샤워실 락카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일인 1일 부천시야구협회 주관으로 수주초교와 신도초교, 추전북초교 등의 초등부경기, 유진레드호스와 대명야구단의 사회인경기를 개막기념경기도 개최한다.
야구장사용은 개인은 2시간당 1500원, 팀은 2시간에 1만원이며 체육행사 대관료는 하루 2만원, 주말과 공휴일은 하루 4만원이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시민야구장은 시가 6억6600만원을 들여 기존의 협소했던 야구연습장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이 야구장은 부지 3436평에 좌 91m 우 85m 중앙 103m 크기로 200석의 관람석과 본부석 기록실 샤워실 락카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일인 1일 부천시야구협회 주관으로 수주초교와 신도초교, 추전북초교 등의 초등부경기, 유진레드호스와 대명야구단의 사회인경기를 개막기념경기도 개최한다.
야구장사용은 개인은 2시간당 1500원, 팀은 2시간에 1만원이며 체육행사 대관료는 하루 2만원, 주말과 공휴일은 하루 4만원이다.
부천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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