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는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셀라돈 볼룸에서 구자준 부회장(사진 가운데)과 골드멤버를 비롯한 수상자와 가족, 임직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G화재 2005 골드멤버 시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골드멤버’란 LG화재가 한해동안 보험영업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설계사와 대리점을 부르는 이름으로서, 매출·신인·증원·우수팀장·특별상 등 5개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이번 시상에서 골드멤버 대리점부문 대상에는 경기본부 수원지점 (주)한마음 대리점 안갑승(45·사진 오른쪽) 대표(연간매출 23억2000만원)가, 설계사부분 대상에는 강남본부 강남지점 최은주(49) 설계사(연간매출 11억8000만원)가 선정되어 각각 매그너스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신인왕은 직할영업본부 직할영업3부 마이다스 대리점 조규진 대표와 강남본부 강남지점 권오경 설계사가, 증원왕은 호남본부 광주서부지점 전숙희 설계사가 차지했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골드멤버’란 LG화재가 한해동안 보험영업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설계사와 대리점을 부르는 이름으로서, 매출·신인·증원·우수팀장·특별상 등 5개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 시상한다.
이번 시상에서 골드멤버 대리점부문 대상에는 경기본부 수원지점 (주)한마음 대리점 안갑승(45·사진 오른쪽) 대표(연간매출 23억2000만원)가, 설계사부분 대상에는 강남본부 강남지점 최은주(49) 설계사(연간매출 11억8000만원)가 선정되어 각각 매그너스 승용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또한 신인왕은 직할영업본부 직할영업3부 마이다스 대리점 조규진 대표와 강남본부 강남지점 권오경 설계사가, 증원왕은 호남본부 광주서부지점 전숙희 설계사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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