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가장 지원 받고 싶어하는 것은 야근수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이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1184명의 직장을 대상으로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회사로부터 가장 지원받고 싶은 것’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21.2%가 야근수당을 꼽았다.
이어 적정업무시간도 18.3%를 차지해 다수의 직장인들이 정확한 출퇴근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다른 의견으로는 ‘사내 복지시설’(16.7%), ‘교육지원비’(15.5%), ‘행사·세미나’(12.7%) 등으로 대답했다.
남성의 경우 적정업무시간(18.5%)을 가장 요구했으며, 여성은 야근수당(24.9%)을 가장 중시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이 지난 6일부터 25일까지 1184명의 직장을 대상으로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회사로부터 가장 지원받고 싶은 것’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21.2%가 야근수당을 꼽았다.
이어 적정업무시간도 18.3%를 차지해 다수의 직장인들이 정확한 출퇴근 시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다른 의견으로는 ‘사내 복지시설’(16.7%), ‘교육지원비’(15.5%), ‘행사·세미나’(12.7%) 등으로 대답했다.
남성의 경우 적정업무시간(18.5%)을 가장 요구했으며, 여성은 야근수당(24.9%)을 가장 중시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