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사내교육프로그램인 ‘사이버 학당’을 전면 확대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0년 5월 처음으로 개설된 사이버학당의 수강생은 ▲2001년 1320명 ▲2003년 8985명 ▲2004년 3만107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30%가 증가한 4만2000명이 사이버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나은행은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03년 50억원, 2004년 100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100억원을 연수비로 책정해 놨다.
/박준규 기자 jkpark@naeil.com
지난 2000년 5월 처음으로 개설된 사이버학당의 수강생은 ▲2001년 1320명 ▲2003년 8985명 ▲2004년 3만1072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전년보다 30%가 증가한 4만2000명이 사이버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나은행은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2003년 50억원, 2004년 100억원에 이어 올해에도 100억원을 연수비로 책정해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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